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석가탄신일에 아는 사람이 오픈한 카페에 가서 수다 떨고 있습니다.

영업 방해인거 같은데... 혼자 신났습니다.

추리한 추리닝 입고 버스타고 짧은 여행끝에 찾아온 카페 입니다.

머가 그리 신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카페를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라떼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