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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연산군 묘 옆에 있는 막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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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넘은 은행나무


회사 팀 소품으로 북한산 둘래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출발전 점심을 먹기 위해 맛있다는 막국수 집을 찾아 갔습니다.


연산군 묘 옆에 있는 800년이 넘은 느티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CNN에 출연(?)도 했다고 합니다.





다 먹었습니다.


막국수에... 만두에... 메밀전병... 그리고... 막걸리...


모두 맛있는 집입니다.


다들... 남김 없이 싹싹 긁어 먹었군요...




이렇게 생긴 집입니다.


위치는 설명하기 어려우니...


연산군 묘에서 800년 넘은 느티나무를 


지나가는 동내 사람에게 물어 보면 알려 줍니다.


느티나무로 가는 그 길 따라 좀 더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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