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안 파도캠핑장에서
어렸을적 아버지 손 잡고 야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신기 했고
모든것이 재밌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아버지 손 잡고 캠핑을 갑니다.
모든 것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옛 생각이 나게 하고
모든것이 재밌었습니다.
반응형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찡그린 찐냥 (2) | 2012.12.08 |
---|---|
[PENTAX k-r]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3) | 2012.12.07 |
북악산과 인왕산을 병풍으로 두르다. (0) | 2012.12.06 |
[PENTAX k-r] 추억 (1) | 2012.12.05 |
[PENTAX k-r] 필름 교체중 (2)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