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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남감합니다.
쓸쓸히 떨어져 있는 낙옆처럼 조용히 있어야 할까 봅니다.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봉사 3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따듯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있기에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비록 실패 했어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승자를 위해 박수 쳐 주고 패자를 위해 눈물 흘려 줍시다.
이제 다음을 준비합시다.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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