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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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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어떻게 담는가에 따라

최고의 사진이 되기도 하고

평범한 사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사진을 빛의 예술이라고 한다.


나는

여전히 빛을 평범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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